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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무궁화 품평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해남군청 김종관씨(사진) | ||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품평에서, 전국 각지에서 총 1300여 개 출품된 작품 중 김종관씨의‘한반도에 핀 무궁화’작품이 개인 최고상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종관씨의 작품은 꽃송이가 크고, 수형이 곧고 아름다운 것은 물론 화분과 꽃을 이용해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함으로써 나라꽃 무궁화의 특징을 잘 살려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종관 씨는 2009년 해남군 산림녹지과에 근무하면서 무궁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빠져 무궁화 연구와 재배를 시작, 각종 품평회에서 수상하는 등 무궁화 재배의 달인으로 통하고 있다. 옥천면 무궁화 축제 등 무궁화 관련 행사에서 일반인에게 무궁화를 보급하는 등 무궁화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수상작을 비롯한 출품작은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열리는 수원에서 8일까지 전시하고, 세종시로 옮겨져 12~15일까지 전시된다. 품평회 시상식은 12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김종관씨는 이번 작품으로 지난 8월 1일 옥천면 무궁화꽃축제에서 열린 전라남도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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