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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11일) 강진군 다산기념관에서 서울시 5급 승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는 강진원 강진군수(사진) | ||
이번 특강은 서울시인재개발원이 강진원 군수를 초청해 이뤄졌다.
강 군수는 서울시 공무원 청렴·푸소(FU-SO)체험 교육에 참여한 서울시 5급 승진리더과정 3기 교육생 141명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지난 2월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 이은 두 번째다.
강 군수는 특강을 통해 부군수와 전남도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행정 노하우를 설명하면서 수요자 중심, 현장 중심, 소통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모든 행정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탁상행정이 아닌 주민과의 막힘없는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브레인스토밍을 통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과‘역지사지의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힌 데 이어 정책은 상대방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부터 나오고 감성을 자극할 수 있을 때 감동을 주는 것이라며 행정 철학으로‘사랑’과‘감성’을 강조했다.
강 군수는 또“수요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며“행복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사고,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직원들 간의 화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업무의 시작과 끝은 홍보와 소통으로 각 분야의 홍보전문가, 소통전문가가 되기를 당부하면서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청렴·푸소(FU-SO)체험 교육은 올해 서울시 5급 승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네 번 째 교육이자 6급 실무전문가양성 과정까지 포함해 다섯 번 째 교육이다. 지금까지 총 435명의 교육생이 다녀갔으며 청렴·푸소(FU-SO)체험 교육과정에 앞으로 서울시 공무원 150명이 더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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