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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있는 신동엽은 "진짜 식어도 맛있다"며 피자 시식평을 남겼다. 이어 전현무도 "먹어본 적이 있는데, 피자에서 육즙이 나온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인생 피자집이 수요미식회에..안돼.."(fad****) "수요미식회에 나오는 피자집 꼭 가야겠다"(12****)며 피자에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미식가 패널들과 함께 유명한 식당의 유래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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