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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리우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는 12일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이 진행됐다. 장혜진은 리사 운루흐를 상대하게 됐다.
장혜진은 바람 때문에 조준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꿋꿋히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경기에 임했다. 이에 최종 세트 점수는 6-2로 장혜진은 올림픽 2관왕을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한방*** 직관중에 제가너무 소리쳤나보네요 예쁘다라고” “쿠** 역시 하느님이bow하사 우리 나라만세!!” “엣* 우는것도 이뿌냐.~고생했어요” “자** 우승할줄 알았다. 침착하고 당차고 멋져요” “신* 아름답습니다 너무멋있습니다!! 금메달 따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혜진 파이팅!!!” “Let It **** 장혜진 선수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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