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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병훈 인스타그램, 기아타이거즈 제공 |
안병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Team Korea and honorary blonde korean #olympics #Rio #golf"라는 글과 함께 동료들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IA타이거즈의 이범호 선수와 비슷한 안병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매가 비슷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병훈 선수 응원합니다" "리우에서 활약해주시길" "112년만의 골프 부활이라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병훈은 112년만에 올림픽 종목으로 부활한 골프 경기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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