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3기 외식경영 아카데미 교육 수료식 개최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16-08-15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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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한 외식문화 형성, 영암군 이미지 'UP'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1일 관내 외식업주 의식개혁사업의 일환으로 열린“2016년 제3기 외식경영 아카데미”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영암군민회관에서 가진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에게 수료증 수여 및 수료생 중 성적 우수자 3명에게 각각 영암군수상(조란, 월출산이야기), 영암군의장상(박수미, 홍당무), 영암군지부장상(박정애, 두리두리왕족발)이 수여됐다.

    “2016년 제3기 외식경영 아카데미”교육은 영암군 외식업주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9일부터 이달 8월 11일까지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 된 가운데 음식관련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외식경영주들의 역량강화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향토음식경영지도사 시험에 교육생 1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양수 영암군부군수는“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13주 동안 교육에 참석한 것은 대단히 가치 있는 일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것들을 적극 활용해 건전한 외식문화 형성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외식경영주로 거듭 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영암군은 향후 1~3기 외식경영 아카데미를 수료한 학생 및 외식업주 25명을 선발해 9월부터 11월까지 장어를 이용한 영암군 특화 요리 레시피 개발 사업을 8주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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