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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처) |
배연주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예선 1조 3경기에서 터키의 오즈게 바이라크를 꺾고 조별 예선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해당 경기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미인이세요 8강 넘어 4강넘어 계속 경기 보고싶어요(낫*)" "땀 흘린 만큼 더 값진 결과가 있길! 배연주 선수의 건승을 빕니다(정**)" "고생하셨습니다!(네Ol****)"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배연주는 이탈리아의 제닌 시코그니니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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