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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우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
이용대-유연성 조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 경기에 출전해 말레이시아의 고위시엠-탄위키옹 조에 패하며 8강에서 탈락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나 이길 순 없지(kkon****)" "아쉽지만 잘싸웠다(joon****)" "수고했다 잘했다(ksh3****)" "누구보다 아쉽고 아픈건 선수 본인이겠지요..최선을 다하면 된겁니다 기운내세요(써*)" "얼마나 부담됐을까 여기까지 온 것도 대단(kihy****)"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김기정 조도 8강에서 역전패를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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