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문화센터 주변거리 순천거리로 명명
순천시-윌링시, 학생 교육분야 협약 체결
[순천=최화운 기자]미국 시카고 근교 윌링시에 ‘순천거리(Suncheon Drive)'가 생긴다.
전남 순천시와 윌링시는 지난 12일 학생들의 교육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윌링시에 있는 한인문화센터 주변 거리를 순천거리로 지정하는 명명식을 열었다.
16일 시에 따르면 윌링시장을 비롯한 윌링시 부시장, 밥 돌드(Bob Dold) 연방하원의원, 주 의원, 윌링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뤄진 이번 순천거리 명명식은 윌링시뿐만 아니라 시카고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서 천제영 순천부시장은 “이번에 명명된 순천도로는 윌링시와 순천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윌링시와 순천시가 함께하는 친구가 되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윌링시는 시카고 한인들의 문화 거점공간인 ‘한인문화회관’이 있는 도시로 한국 도시와의 교류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순천시-윌링시, 학생 교육분야 협약 체결
[순천=최화운 기자]미국 시카고 근교 윌링시에 ‘순천거리(Suncheon Drive)'가 생긴다.
전남 순천시와 윌링시는 지난 12일 학생들의 교육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윌링시에 있는 한인문화센터 주변 거리를 순천거리로 지정하는 명명식을 열었다.
16일 시에 따르면 윌링시장을 비롯한 윌링시 부시장, 밥 돌드(Bob Dold) 연방하원의원, 주 의원, 윌링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뤄진 이번 순천거리 명명식은 윌링시뿐만 아니라 시카고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서 천제영 순천부시장은 “이번에 명명된 순천도로는 윌링시와 순천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윌링시와 순천시가 함께하는 친구가 되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윌링시는 시카고 한인들의 문화 거점공간인 ‘한인문화회관’이 있는 도시로 한국 도시와의 교류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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