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털사이트 캡쳐

남자 마라톤의 손명준이 131위의 성적을 거뒀다.

그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남자 마라톤 풀코스에서 2시간36분21초를 기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심히 하셨습니다 역량 있는 선수를 더 발굴 하는게 우선이다(그**)” “여자마라톤 보다도 기록이 낮네요?(cred****)” “수고했다 완주 쉽지 않다(as***)” “수고 많았어요 무사히 귀국하시길(Sun****)”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킵쵸케가 남자 마라톤에서 우승하며 케냐는 남녀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