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맘 육아 대디’ 시청률 9.9% 기록 ‘두 자릿수 눈앞’

    방송 / 서문영 / 2016-08-2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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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워킹 맘 육아 대디’ 제공)
    ‘워킹 맘 육아 대디’가 시청률 두 자릿수를 눈앞에 두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 박원국)는 전국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홍은희, 박건형, 오정연, 한지상, 신은정, 공정환 등의 ‘명품 연기’는 ‘워킹 맘 육아 대디’가 꾸준한 사랑을 받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워킹 맘 육아 대디’는 ‘워킹맘’들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신입리얼도전기루키'는 3.1%, SBS ‘영재발굴단’은 6.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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