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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방송장면 캡처) |
앞서 발생한 세 명의 콜레라 환자들은 동일 오염원에 의한 산발적인 발생으로 추정되나, 네 번째 콜레라 환자는 이들과 유전자형이 다르다고 조사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질병으로 세상이 무서워 다니기도 겁남..!”(sook****) “바닷물 아니잖아”(ysys****) “무슨 시대가 어느 땐데 무슨 콜레라냐”(baha****)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콜레라는 감염되면 급성 설사를 유발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전염성 감염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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