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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 캡쳐 |
배우 조정석, 공효진, 고경표 등이 출연하는 해당드라마는 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으로 수목극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드라마 팬들은 "원래 드라마안보는데 첫방송보구 수목만 기다린다 조정석짱"(my43****) "화신아 내가 너땜에 잠 설쳤어.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 짠내화신이"(chic****) "둘다 정말 매력이 어느한쪽 치우치지않고 팽팽한듯"(mygi****) "역시 시청률 1위 재밌으니 오르네"(abcd****) "삼년짝사랑한거 아깝지않냐..? 내가 뭐든지 다해줄게 사귀자.... 화신이 멋있어"(twol****) "역시 질투다"(dbau****)라고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질투의 화신'은 12.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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