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투' 윤아 연기 어땠나 네티즌 "비주얼-연기 둘 다 물 올랐다"

    방송 / 서문영 / 2016-09-25 12: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제공=tvN)
    '더케이투'가 첫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tvN '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 분)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임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첫방송 후 영화같은 연출과 지창욱의 고강도 액션 연기, 송윤아의 악역으로의 연기 변신, 임윤아의 부쩍 성장한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윤아가 연기돌 자존심 살렸다", "윤아 비주얼 연기 물 올랐다", "송윤아 연기 역시 갓", "송윤아 악역 연기 새롭다", "지창욱 액션 전문 배우 다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