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판타스틱' 캡처

'판타스틱'이 김현주의 감동적인 연기를 등에 업고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에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극본 이성은)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초반부터 2%를 돌파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는 중반 이후 극적인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 속에 쾌조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어우르는 김현주의 연기는 단연 압권이다.

한편,'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갑' 드라마 작가 이소혜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