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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제공 |
그는 18일 서울 강남구 로드FC 압구정짐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순신 장군의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生 死卽必死) 정신으로 이번 경기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싸움하고 격투기랑은 달라서. 많이 걱정됩니다"(HOLY**********) "안다치게 조심하세요 화이팅"(hush****) "다치지 마세요 의리!!!!!!"(mode****) "무모할수 있지만 소아암환자 기부된다고 해서 출전하시는 형님 이십니다. 존경합니다."(개*) "참 대단하신 분이야..나이도 있고 몸도불편한데 기부한다고 싸우러나가시니.."(헬*)라며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김보성은 오는 12월 10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며 그는 "이순신 장군의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生 死卽必死) 정신으로 이번 경기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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