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서 '우수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5년 9월~올해 8월 1년간 불법 고정광고물 152개와 현수막 2만4062개, 입간판 1279개, 에어라이트 283개 등 불법 유동광고물 2만5624개를 정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는 이처럼 불법광고물 정비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근 실시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는 유동광고물 정비용역 시행,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 등 불법광고물 정비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에서 지난해 9월~올해 8월 말 1년간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옥외광고물 개선정비 노력에 대한 종합평가로, 옥외광고물 정비·단속 등 3개 시책 8개 지표 17개 세부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했다.
특히 구는 민·관·경 정책협의회 구성,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불법광고물 정비, 단층형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 광고물 정비 기동반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이번 수상으로 시로부터 2017년 간판개선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됐으면, 이를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 교체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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