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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기상청은 한반도로 유입된 따뜻한 기류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7∼15도, 낮 최고기온은 낮 최고기온은 8∼16도를 기록해 전날보다 2∼10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아침부터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으며 22일 밤부터 23일 오전 사이에는 강원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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