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저영상캡처)

그룹 B1A4의 멤버 바로의 여동생이 오는 11일 데뷔를 앞두고 있어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B1A4 바로의 여동생은 바로와 같은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습영상 보니까 노래 진짜 잘하던데(gaeu****)" "여자가 봐도 예쁘다. 인기 많이 얻길 바래요~(zepp****)" "언니 연습생 때부터 팬이었어요. 솔로 대박 기원합니다(jjwo****)" "승승장구 하세요(jili****)" "기대하고 있어 윤지야~ 화이팅!(aka_****)"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차윤지는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하려 했으나 최정 선발에서 탈락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