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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파워FM '올드스쿨' 방송 캡쳐) | ||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권민중이 게스트로 참여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권민중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게된 계기에 대해 “친척이 다니던 미용실이 40년 동안 미스코리아를 배출해낸 미용실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친척분이 미용실에서 미스코리아 준비를 하는 것을 보고 ‘우리 조카 딸이 훨씬 예쁘다’고 말해 얼떨결에 미용실에서 단장하고 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권민중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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