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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바인엔터테인먼트 제공) | ||
‘불타는 청춘’팀이 배우 구본승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구본승은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에서 남자 주인공 강두물로 분해 5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이에 ‘불타는 청춘’팀은 구본승의 드라마 촬영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는 불타는 청춘을 촬영하며 돈독한 의리를 다져 오랜만에 복귀하는 구본승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로, 그간 서로간의 우정을 쌓아온 것을 증명하듯 훈훈한 마음이 담긴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훈장 오순남’에서 구본승은 성공한 외식가이자 타고난 사업적 능력을 가졌지만 실생활에서는 아들 교육에 힘쓰는 ‘싱글 대디’ 역할로 아들을 위해 서당을 찾게 되면서 극이 전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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