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동·인계동 등 4곳 추가설치
5월 금곡동 주민센터서도 운영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공유 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공구 도서관'을 올 상반기내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용편의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도 오는 10월께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구 도서관이란 가정에서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정용 공구를 저렴한 가격으로 빌려주는 대여소다.
앞서 시는 지난해 지동 창룡마을창작센터, 세류2동·정자2동·매탄3동 주민센터 등 4곳에 갖가지 공구를 저렴한 비용(500~2000원)으로 빌릴 수 있는 ‘공구 도서관’을 열었다.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최근 파장동 문화센터(옛 파장동 주민센터), 서둔동·인계동·매탄2동 주민센터 등 4곳에 추가로 설치했다. 오는 5월에는 금곡동 주민센터에서도 운영할 계획이다.
공구도서관별로 전동 드릴, 해머 드릴을 포함해 미니 드라이버 세트, 레이저 줄자, 전동 톱, 사다리 등 13~66종이 비치돼 있다.
아울러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들이 대여소에 방문해 공구를 빌리는 불편을 덜어주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병태 지역경제과장은 “유휴자원을 함께 나누고 사용하는 공유경제를 확산해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5월 금곡동 주민센터서도 운영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공유 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공구 도서관'을 올 상반기내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용편의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도 오는 10월께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구 도서관이란 가정에서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정용 공구를 저렴한 가격으로 빌려주는 대여소다.
앞서 시는 지난해 지동 창룡마을창작센터, 세류2동·정자2동·매탄3동 주민센터 등 4곳에 갖가지 공구를 저렴한 비용(500~2000원)으로 빌릴 수 있는 ‘공구 도서관’을 열었다.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최근 파장동 문화센터(옛 파장동 주민센터), 서둔동·인계동·매탄2동 주민센터 등 4곳에 추가로 설치했다. 오는 5월에는 금곡동 주민센터에서도 운영할 계획이다.
공구도서관별로 전동 드릴, 해머 드릴을 포함해 미니 드라이버 세트, 레이저 줄자, 전동 톱, 사다리 등 13~66종이 비치돼 있다.
아울러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들이 대여소에 방문해 공구를 빌리는 불편을 덜어주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병태 지역경제과장은 “유휴자원을 함께 나누고 사용하는 공유경제를 확산해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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