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노홍철과 함께? "꼭 이렇게 셋이 찍고 싶었다"

    연예 / 서문영 / 2017-05-01 2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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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당구여신' 차유람이 노홍철과의 인증샷으로 팬들 사이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셋이 꼭 찍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방송인 노홍철과 차유람의 딸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이들은 XTM 'F학점 공대형' 녹화현장에서 촬영한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유람의 팬들은 "딸 한나 너무 사랑스러워" "예쁘다 예뻐" 등 유쾌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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