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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캡쳐) |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가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률 상승을 나타냈다.
5일 시청률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에 방송한 25회분 보다 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환(전광렬 분)은 이경수(강태오 분)의 출생비밀을 알게 돼 박성환과 유지나(엄정화 분)의 애정전선에 불안감이 더해졌다.
또한 유지나는 박성환과 혼인신고를 한 뒤 오히려 안하무인한 태도를 내비쳐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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