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 여자친구 앞에서 재롱 부리는 장면 '배꼽 쓰나미'

    기타 / 서문영 / 2017-06-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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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알바로 모라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상황가운데 모라타가 여자친구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 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그는 차에서 내린 후 차창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고 여자친구는 유쾌한듯 웃는 모습이 포착 된 것.

    한편 10일 스페인의 한매체에 따르면 “모라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한다. 월요일에 계약할 예정이며, 이적료는 7,300만 유로(약 917억 원)다”고 이적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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