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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황치열 인스타그램> | ||
가수 황치열이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덩달아 그의 활동 수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치열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중국 행사 수입이 한국의 100배다”고 밝혔다.
당시 함께 출연한 방송인 장위안 역시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려고 행사를 취소하고 왔는데 그 출연료가 3억”이라고 설명해 황치열의 중국 내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매일 듣는 노래’로 컴백한 황치열은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어머니에게 용돈을 많이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돈봉투를 드렸죠, 두껍게 두툼하게”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큰 인기를 모은 황치열은 2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매일 듣는 노래’로 1위에 올랐다.
황치열은 ‘뮤직뱅크’ 1위에 대해 “이건 다 여러분들 덕입니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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