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 송파구의회 박재현 운영위원장과 노승재 의원이 ‘송파구청이 뽑은 2017 베스트 구의원’에 선정됐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2017 베스트 구의원’은 지난 4월24일~5월7일 1400여명의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리적 일처리, 열정과 추진력 등 다양한 항목의 설문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2017 베스트 구의원’으로 선정된 두 의원은 구청 직원들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패를 받았다.
기념패를 받은 노승재 의원은 “지난 1년간 구의원로서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구민을 위한 정책 마련에 노력하는 구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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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 운영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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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재 의원 |
기념패를 받은 노승재 의원은 “지난 1년간 구의원로서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구민을 위한 정책 마련에 노력하는 구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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