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승희 의원은 최근 시의회에서 인천지역의 안전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인천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 화학물질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에 대한 단체별 의견을 나누고 조례 개정 후 사업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전담 인력 신설의 필요성,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법정교육기관 확대 방안, 인천지역 특색을 고려한 화학물질 실태조사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박승희 의원은 인천지역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만일의 화학물질 사고를 대비해 관리체제가 철저히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 화학물질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에 대한 단체별 의견을 나누고 조례 개정 후 사업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전담 인력 신설의 필요성,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법정교육기관 확대 방안, 인천지역 특색을 고려한 화학물질 실태조사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박승희 의원은 인천지역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만일의 화학물질 사고를 대비해 관리체제가 철저히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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