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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정유석이 화제인 가운데 정유석과 이연수의 30년 전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유석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정유석과 이연수는 과거 1986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극 중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30년 전 드라마 '야망의 세월'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19살의 정유석과 21살의 어린 나이의 이연수의 풋풋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보라카이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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