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4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7-11-16 1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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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4일까지 취약계층에게 최상의 복지인 일자리창출을 위한 ‘2018년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2018년 1월10일~6월30일 5개월 20일이며,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접수시작일 기준으로 연속하여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에 2회 이상 참여한 자, 전 단계 참여 중 정당한 사유 없이 중도포기 한 자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정보화 추진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비 사업, 기타 사업 4개분야 1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주 30시간(만 65세 이상은 15시간) 근무하며 시급 7530원과 휴무 수당, 간식비를 받고 4대 보험에 가입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의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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