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세무서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7-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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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최근 주민들의 방문과 민원 수요가 많은 금천세무서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79종의 민원서류를 신분증 없이 본인 지문인식만으로 발급이 가능한 기기다.

    이용 가능시간은 세무서 근무시간인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현재 구에 무인민원발급기는 19곳에 설치돼 있다. 설치된 장소는 홈플러스시흥점(시흥동), 가산디지털단지역(가산동), 독산역(독산동), 시티렉스(독산동), 현대아울렛(가산동), 기업지원센터(가산동), 구청 종합청사(시흥동), 각 동주민센터, 그리고 금천세무서(독산동)다.

    앞으로 구는 민원수요를 분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및 역세권을 중심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금천세무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만큼 구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럽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민원여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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