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고양시장, 포항 지진 현장 방문 위로

    경인권 / 이기홍 / 2017-11-19 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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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사 파견, 중장비 지원검토...
    [고양=이기홍 기자]최성 시장이 포항 지진 현장을 방문해 위로했다.

    최 시장은 지난 16일과 17일 1박2일 동안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이후 지난 17일 오전 포항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현장대책본부인 홍해읍사무소를 방문하고 피해현장으로 6개동 전체가 피해를 입은 대성아파트를 둘러봤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최성 시장(왼쪽)이 이강덕 포항시장(가운데)자유한국당 포항시북구 김정재 국회의원과 만나 지진피해에 대해 위로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 시장은 방문이후 소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기면서 “포항시장이 안전진단을 할 수 있는 건축사들의 자원봉사가 가장 긴요하다고 한다”며“고양시 건축사협회와 협의해 김급히 파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오는 20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에서 1000만원, 고양시에서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건축사협회, 자원봉사센터와 인력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고 중장비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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