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삶에 '더 가까이'... 청년정책 발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와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가 손을 잡고 이달 20일부터 6일간 '강북구 청년주간 및 청년포럼-더 가까이, 더 구체적으로'를 개최한다.
'강북구 청년주간 및 청년포럼'은 강북 청년들의 커뮤니티 허브 공간을 구축·활성화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 생활밀착형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와 시 청년활동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청년주간 '더 가까이'는 지역내 청년이 운영하거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내 활동과 단체를 소개하는 자리로 20~24일 다양한 동네 공간에서 20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프로그램은 ▲삶(청년 정책ㆍ노동법ㆍ사회적 경제ㆍ청소년과 청년) ▲주거(집수리 워크숍ㆍ협동주택ㆍ혼밥ㆍ반찬ㆍ목공) ▲자립(면생리대ㆍ바른 생활재ㆍ손바느질ㆍ커피ㆍ막걸리) ▲놀이·예술(연극ㆍ음악ㆍ축제ㆍ팟캐스트ㆍ예술가 네트워크) 등 4가지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혼밥족들의 밥상 만들기, 1인 가구 반찬 만들기, 집수리 기초 워크숍, 바른 생활재 만들기, 청년 예술가 네트워크 파티, 청년임대주택 오픈하우스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는 청년포럼 '더 구체적으로'가 개최돼 '강북구에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희성 시 청년명예시장, 기현주 시 청년활동지원센터장, 김은수 강북청년자립협동조합의 발제를 시작으로 10가지 주제로 구성된 테이블에서 진행되는 100인 토론회를 통해 강북구 청년의제를 발굴한다.
청년포럼의 토론 내용은 박겸수 구청장에게 전달되며, 구청장은 구의원 등과 함께 2018년도 구 청년정책 실행을 위한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현주 시 청년활동지원센터장은 “청년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 설계를 위해 자치구, 생활권 단위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강북구 청년주간을 통해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어 2018년에는 강북구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지원 사업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가 최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젊은 강북’을 만들기 위해 강북구 청년들의 목소리가 꼭 필요하다”면서 “강북구 청년주간과 청년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직접 상상하고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와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가 손을 잡고 이달 20일부터 6일간 '강북구 청년주간 및 청년포럼-더 가까이, 더 구체적으로'를 개최한다.
'강북구 청년주간 및 청년포럼'은 강북 청년들의 커뮤니티 허브 공간을 구축·활성화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 생활밀착형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와 시 청년활동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청년주간 '더 가까이'는 지역내 청년이 운영하거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내 활동과 단체를 소개하는 자리로 20~24일 다양한 동네 공간에서 20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프로그램은 ▲삶(청년 정책ㆍ노동법ㆍ사회적 경제ㆍ청소년과 청년) ▲주거(집수리 워크숍ㆍ협동주택ㆍ혼밥ㆍ반찬ㆍ목공) ▲자립(면생리대ㆍ바른 생활재ㆍ손바느질ㆍ커피ㆍ막걸리) ▲놀이·예술(연극ㆍ음악ㆍ축제ㆍ팟캐스트ㆍ예술가 네트워크) 등 4가지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혼밥족들의 밥상 만들기, 1인 가구 반찬 만들기, 집수리 기초 워크숍, 바른 생활재 만들기, 청년 예술가 네트워크 파티, 청년임대주택 오픈하우스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는 청년포럼 '더 구체적으로'가 개최돼 '강북구에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희성 시 청년명예시장, 기현주 시 청년활동지원센터장, 김은수 강북청년자립협동조합의 발제를 시작으로 10가지 주제로 구성된 테이블에서 진행되는 100인 토론회를 통해 강북구 청년의제를 발굴한다.
청년포럼의 토론 내용은 박겸수 구청장에게 전달되며, 구청장은 구의원 등과 함께 2018년도 구 청년정책 실행을 위한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현주 시 청년활동지원센터장은 “청년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 설계를 위해 자치구, 생활권 단위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강북구 청년주간을 통해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어 2018년에는 강북구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지원 사업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가 최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젊은 강북’을 만들기 위해 강북구 청년들의 목소리가 꼭 필요하다”면서 “강북구 청년주간과 청년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직접 상상하고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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