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창의학습 동아리 연구과제 발표 경진대회 개최

    인서울 / 이진원 / 2017-11-20 14: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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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21일 구청 소강당에서 직원들의 혁신 마인드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2017 창의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9개 동아리 회원 74명은 지난 3월 각 그룹을 구성해 현장학습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체 연구모임 등을 실시한 후 각 그룹에 맞는 과제를 선정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전개해 왔다.

    세부적으로 이날 발표회는 프레젠테이션(PPT)과 역할극 등의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자전거는 행복한 습관(By Cycle&Safe Nowon) ▲노원의 발전, 그리고 행복(맨땅에 헤딩) ▲SNS를 활용한 노원구 구정홍보방안에 대한 연구(어우러짐) ▲무나투어 가을여행 패키지-노원편(무나투어) ▲합창을 통한 행복공동체 문화 전파방안(행복도미노합창) ▲노원구 주차문제 해소방안연구(노원 커뮤니티) ▲1인 거주 청년을 위한 정책(싱글라이더) ▲노원자유여행-노지담투어(노원을 지도에 담다) ▲행복 제안(꿈마실) 등 총 9건의 문화·안전·환경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준비돼 있다.

    이번 대회에서 구는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2) 등 총 4팀의 우수동아리를 선발해 포상하며, 이날 발표된 과제들은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대회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주민과 직원들로 혼합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무선평가기를 활용해 현장평가를 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프로그램 연구과제 발표와 그에 따른 시상 이외에도 깜작공연과 응원이벤트 등을 통해 대회를 다채롭게 꾸밀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 대회가 동아리 회원뿐 아닌 모든 직원들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직원들의 창의 마인드를 일깨워 구민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무럭무럭 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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