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첫 번째 소셜 크라우드 펀딩 오픈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7-11-20 14: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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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오는 12월15일까지 첫 번째 ‘은평 소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자금을 필요로 하는 단체가 불특정 다수로부터 온라인을 통해 모금하는 활동으로, 지역에 기반한 단체와 기업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할 프로젝트를 주민들에게 선보이면 주민들은 소액 투자를 통해 쉽게 마을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이번 ‘은평 소셜 크라우드 펀딩’에는 은평구의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가구를 좋은 원목소재로 제작하고 기증하는 프로젝트, 영세한 봉제업체들이 상생해 만화디자인의 에코백 제작 및 제작수업을 하는 프로젝트,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쓰레기를 가치 있게 재활용해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업사이클링 마켓프로젝트 등 10개 단체의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수공예, 나눔봉사, 문화예술, 환경으로 크게 4가지 분야로 나눠 소개되고 있다.

    한 프로젝트에 여러번 투자가 가능하며 은평 소셜 크라우드 펀딩 투자시 모금단체에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단체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충분히 흥미롭다.

    참여방법은 크라우드펀딩 오마이컴퍼니 홈페이지에서 은평구를 검색한 후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하고 투자액을 결제하면 된다.

    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관계자는 “나와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멋진 상상들이 현실이 되려면 소중한 투자가 필요하다. 은평구의 첫 번째 사회적경제 크라우드 펀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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