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4개 외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재능 기부
청소년과 함께 지역 명소 안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1일 오후 5시 송파YMCA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관광안내 통역봉사단 ‘WE CAN 봉사단’을 출범하고, 외국여행객들의 관광통역 지원에 나선다.
20일 구에 따르면 잠실관광특구를 행정권역으로 삼는 잠실3동 주민이 주축이 된 봉사단은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 회화가 가능한 50대 이상의 은퇴시니어와 청소년 152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노인과 청소년들의 세대 균형을 고려해 3~4명을 한 팀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주 2회 이상 봉사단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봉사단은 ‘WE CAN 봉사단’ 로고가 표시된 노란 조끼를 착용하고 잠실역에서 롯데월드에 이르는 구간에 배치되며 송파를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지리안내, 명소추천, 교통수단 안내 등 수년간 지역을 살아온 주민들만의 노하우를 풀어낼 예정이다.
구는 중국어 강사, 번역가 협회 회원, 30년 이상 무역회사 근무자 등 다양한 이력을 소유한 외국어 실력자들이 그들만의 경륜과 생활의 지혜로 외국인 여행객들의 관광통역을 도와 여행객들의 불편을 감소시키고 송파에 대한 친절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지역 관광산업 향상에 기여하는 은퇴 시니어들의 새로운 도전과 사회공헌을 응원한다”며 “인생의 선배와 후배가 함께 이끄는 통역 봉사단의 아름다운 모습이 외국인들에 다시 찾을 만한 도시 송파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며 봉사단 출범의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과 함께 지역 명소 안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1일 오후 5시 송파YMCA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관광안내 통역봉사단 ‘WE CAN 봉사단’을 출범하고, 외국여행객들의 관광통역 지원에 나선다.
20일 구에 따르면 잠실관광특구를 행정권역으로 삼는 잠실3동 주민이 주축이 된 봉사단은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 회화가 가능한 50대 이상의 은퇴시니어와 청소년 152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노인과 청소년들의 세대 균형을 고려해 3~4명을 한 팀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주 2회 이상 봉사단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봉사단은 ‘WE CAN 봉사단’ 로고가 표시된 노란 조끼를 착용하고 잠실역에서 롯데월드에 이르는 구간에 배치되며 송파를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지리안내, 명소추천, 교통수단 안내 등 수년간 지역을 살아온 주민들만의 노하우를 풀어낼 예정이다.
구는 중국어 강사, 번역가 협회 회원, 30년 이상 무역회사 근무자 등 다양한 이력을 소유한 외국어 실력자들이 그들만의 경륜과 생활의 지혜로 외국인 여행객들의 관광통역을 도와 여행객들의 불편을 감소시키고 송파에 대한 친절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지역 관광산업 향상에 기여하는 은퇴 시니어들의 새로운 도전과 사회공헌을 응원한다”며 “인생의 선배와 후배가 함께 이끄는 통역 봉사단의 아름다운 모습이 외국인들에 다시 찾을 만한 도시 송파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며 봉사단 출범의 포부를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