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 2018년도 시정 ‘에코-스마트 도시 조성’ 제안

    경인권 / 김정수 / 2017-11-20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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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반드시 막을 것"

    [화성=김정수 기자] 채인석 경기 화성시장이 20일 '제168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오는 2018년 시정운영 방안으로 ‘에코-스마트 도시 화성’을 제안했다.

    채 시장은 매향리·궁평항 등 서부지역을 농업, 자연환경, 관광이 인터넷망과 결합된 휴양공간으로 조성하고, 동탄을 비롯한 신도시들과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은 광역 교통망 등을 구축해 도시공원, 숲, 생태하천과 결합된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시는 ▲지역 맞춤형 행정타운을 통한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 실현 ▲마을과 마을·학교를 잇는 이음터로 새로운 화성형 평생학습도시 조성 ▲태양열·지열에너지로 신재생에너지 특구 추진 ▲정보·주거·인적·물적 네트워크가 공유되는 화성 테크노벨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채 시장은 “에코-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화성공동체를 둘로 갈라놓고 지방자치권을 말살하는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시 이전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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