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인프렌즈스토어' 홈페이지

라인프렌즈스토어가 화제다. 라인프렌즈스토어 사이트가 먹통이 되면서 불만이 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15일 오후 3시부터 라인즈프렌즈 온라인샵에서 방탄소년단이 1년간 스케치와 디자인 등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한 방탄소년단 콜라보 굿즈 BT21 제품의 판매가 시작됐다.

라인프렌즈스토어 마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esxv**** 사이트에 들어가지지도 않는다","gusb**** 오 사야겠다. 귀여워~ 방탄소년단 굿즈 굿이야","hahj**** 방탄소년단을 쏙 빼닮은 캐릭터를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BT21은 라인프렌즈와 국내외 아티스트가 함께 작업하는 ‘프렌즈 크리에이터스’의 첫 작업물로 인형, 의류, 쿠션, 엽서세트 등 다양한 제품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