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상에 유빙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8-01-30 1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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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가 30일 정오를 기해 인천과 강화군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를 모두 해제한 가운데 중구 삼목선착장 인근 해상이 유빙으로 가득차 있는 모습이다. 31일 아침 인천 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5도로 오늘보다 올랐다가 2월1일 영하 8도로 다시 떨어질 것으로 수도권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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