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문정 비즈밸리 집중 세원 관리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04-05 1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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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5775가구 현장점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문정비즈밸리내 취득세 신고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 세원관리에 나섰다.

    문정비즈밸리는 지난해 서울동부지방법원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등 법조 타운의 본격 이전을 시작으로, 현재 IT·바이오·지식산업센터 등 미래형업무단지내의 입주가 본격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집중 세원관리는 모든 입주자들이 취득세 신고와 세금 감면 관리 등을 미리 숙지하고 이에 따른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특별 조치다.

    이에 구는 지식산업센터 5831가구와 오피스텔 9944가구 등 총 1만5775가구를 방문해 입주자들의 취득세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성실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실제 현재 임대주택사업자는 취득세·재산세(국내 2가구 이상) 감면 혜택을 주고 있으며, 지식산업센터 역시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시설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 일정 비율을 감면해 주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점검단은 해당 업체와 사업자에게 일정 기간내에 관련 서류와 함께 신고·등록 절차를 통해 세금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이 같은 제도를 악용해 부당하게 세금 혜택을 받거나 세금 감면 혜택 후 임대, 용도 변경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감면 적정 여부를 세밀히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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