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순회 건강체험관 10일 출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04-05 16: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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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6회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가 오는 10일부터 주민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체험관’ 운영을 시작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는 오는 10일 옛 시민회관 쉼터를 시작으로 10월17일까지 8개 권역에서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권역별 순회형식으로 운영되는 건강체험관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건강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강체험관에는 지역내 의료기관 12곳과 구치매안심센터 등이 참여해 복부초음파 검사와 스트레스 반응검사, 치매조기검진, 골다공증검사, 스포츠테이핑 등 총 15가지 건강검진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결과 이상이 발견될 경우는 의료기관과의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2015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건강체험관은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6년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 실시되고 있다"며 "주민생활에 밀착하는 건강체험관 운영으로 건강증진사업 체감도를 높이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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