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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수지어린이집 감정을 통한 공감 인성교육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시립수지어린이집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인성교육’ 일환으로 원내 강당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감정연구소 임은주 소장을 초청 ‘감정을 통한 공감 인성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 혁명이 태동하고 있는 지금 인간이 하는 일을 대부분 AI가 차지하게 될 미래사회에 가장 중요한 교육이 감정과 공감을 통한 소통이다. 이 같은 시대흐름에 따라 중점교육이 변하고 있다.
또 선견지명이 있는 유아교육기관은 감정과 공감을 통한 인성교육을 시작하고 있다. 시립수지어린이집 전수경 원장은 “인간에 내재돼 있는 감정과 공감을 교육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에 따른 바른 인성 형성이 가능하다”며 “우리 원은 장애통합어린이집으로 무엇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편견을 버리는 공감교육에 중점을 둔 결과 아이들 스스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교육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의 핵심은 부모는 자녀를 볼 때 행동을 보는 경향이 매우 강한데 이는 우리 아이에게 큰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기에 이제는 행동이 아닌 감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감정연구소 임은주 소장은 “영유아기는 기본적인 인성이 대부분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주입식 인성교육이 아닌 감정에 초점을 맞춘 공감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우선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시립수지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학부모와 소통하는 열린 어린이집이다.
특히 폭 넓은 활성화를 위해 아이와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스마일링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아통합어린이집으로 감정과 공감을 통해 편견을 없애는 교육으로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전수경 원장은 용인시 장애아통합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및 장애아에 대한 전문가로 17년 용인시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사례 보고 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아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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