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소년 문화예술 직업체험 실시

    인서울 / 이진원 / 2018-04-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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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부터 13개 中1학년 대상
    -7개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도봉구가 오는 26일~12월20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플랫폼창동61’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직업체험’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직업체험활동과 연계해 공연문화와 플랫폼창동61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연기획자 등의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직업체험은 구와 ‘도봉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인터파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13개 중학교 1학년으로, 학교별 50명 정도로, 학사일정에 맞춰 실시된다. 과정은 학교별 하루 3시간으로 플랫폼창동61과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공연기획자 ▲보컬트레이너 ▲악기연주자 ▲웹툰작가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5개 직업에 이어, 올해는 ▲하우스매니저(공연총괄관리) ▲도시재생센터 사무국장 및 코디네이터 등 2개 직업을 추가해 총 7개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플랫폼창동61 등 협업기관에서 현재 근무 중인 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인 근무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학교 자유학기제란 학생의 잠재력 개발을 위해 1, 2학기 동안 학생 참여형 수업·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 지난해 열린 ‘청소년 문화예술 직업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보컬트레이닝 체험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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