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실명제 도입·위험건축물은 지속 관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가 지역내 주요시설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해 재난위험 요인을 발굴·제거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완료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는 구청 공무원 239명, 민간전문가 249명, 시설관리주체 3392명 등 총 3880명이 점검에 참여했다.
이번에 안전점검을 완료한 시설은 총 3267곳으로, 이는 서울시 자치구 안전대진단 시설물 3만7312곳의 8.7%다.
이 중 1591곳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을, 60곳은 전문기관 위탁점검을, 1만616곳은 해당 시설물 관리주체가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를 살펴보면 총 243곳에서 미흡사항이 발견됐으며, 이 중 83곳은 경미한 사항으로 현지 시정조치하고, 160곳은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으로 향후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대진단 시스템을 통해 추적·관리한다.
이와 함께 21개 추진부서를 대상으로 매일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처음 도입·시행된 안전점검실명제를 적극 추진해 관리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부서장이 월 1회 이상 소관시설의 안전점검을 이행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외에도 구는 청사내 전광판 및 키오스크, 버스정류장 전광판 등에 관련 영상 및 문구 등을 약 1000여회 송출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실시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는 부구청장이 함께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참여방법을 홍보하기도 했다.
신동업 구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에서 지적사항이 적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재난 없는 안전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가 지역내 주요시설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해 재난위험 요인을 발굴·제거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완료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는 구청 공무원 239명, 민간전문가 249명, 시설관리주체 3392명 등 총 3880명이 점검에 참여했다.
이번에 안전점검을 완료한 시설은 총 3267곳으로, 이는 서울시 자치구 안전대진단 시설물 3만7312곳의 8.7%다.
이 중 1591곳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을, 60곳은 전문기관 위탁점검을, 1만616곳은 해당 시설물 관리주체가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를 살펴보면 총 243곳에서 미흡사항이 발견됐으며, 이 중 83곳은 경미한 사항으로 현지 시정조치하고, 160곳은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으로 향후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대진단 시스템을 통해 추적·관리한다.
이와 함께 21개 추진부서를 대상으로 매일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처음 도입·시행된 안전점검실명제를 적극 추진해 관리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부서장이 월 1회 이상 소관시설의 안전점검을 이행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외에도 구는 청사내 전광판 및 키오스크, 버스정류장 전광판 등에 관련 영상 및 문구 등을 약 1000여회 송출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실시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는 부구청장이 함께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참여방법을 홍보하기도 했다.
신동업 구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에서 지적사항이 적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재난 없는 안전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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