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문가비와 윤보라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 대결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문가비는 일자 쇄골에 가느다른 팔, 깊게 파인 드레스 라인 사이로 드러난 가슴골, 근육질의 허벅지까지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눈을 강조한 아이메이크업으로 관능적인 포카혼타스를 연상시킨다.

다른 사진에서는 자주색 탱크톱과 검은색 핫팬츠의 운동복 차림을 한 문가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운동복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농염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뿐만아니라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입가에 미소를 지은 모습은 지금보다 청순하면서도 풋풋해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보라는 주황색계열의 백과 함께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우월한 일상패션과 빛나는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늘씬한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 차림이다. 보라는 고혹적인 표정과 함께 한쪽 어깨를 드러내 매력을 더했다.

뿐만아니라 모 스포츠 브랜드 화보에서는 탱크톱에 짧은 반바지, 핑크색 부스트를 신고 도심을 달리며 건강미를 뽐냈다.

문가비와 윤보라는 구리빛 피부와 탄력있는 몸매로 온라인에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