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위험영유아 치료 지원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04-10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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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사업보고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2일 은평구 연신교회 2층 강당에서 장애(위험)영유아 순회지원 사업보고회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보고회에서는 발달지연·장애의 위험성이 높은 영유아를 지원하는 관련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위험)영유아의 조기선별법 ▲어린이집 순회치료 지원 ▲가족 지원 ▲긍정적 행동지원(PBS)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영유아의 장애 조기 발견·치료 등을 위해 진행한 순회지원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와 관련 전문가·관계자들의 의견도 수렴한다.

    자세한 행사 문의는 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장애위험영유아는 부모나 교사의 보고에 의해 조기선별이 이루어지고 조기중재가 즉각 제공되게 되면 장애 발생의 가능성을 예방하고 평균적 발달을 촉진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장애위험영유아를 위한 순회치료지원 사업의 지속성과 확대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장애(위험)영유아의 순회지원 사업 보고회를 통해 조기선별과 조기중재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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