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당직행정 지식공유시스템 가동

    경인권 / 최휘경 / 2018-05-24 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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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활용해 구축
    민원처리 매뉴얼·노하우 공유


    [안양=최휘경 기자] 경기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당직행정 지식공유시스템을 구축·운영에 들어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당직행정 지식공유시스템은 그동안 당직 근무를 하면서 접수된 1만7000여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달에 발생이 예상되는 민원내용 및 처리방법을 당직근무자에게 선제적으로 알려주며, 당직근무요령·전달사항·행사일정 등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당직행정 지식공유 시스템을 통해 당직 근무자 간 노하우를 공유해 민원 처리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당직민원 매뉴얼 구축에 따라 민원 처리방식의 통일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시정에 활용해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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