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숭의보건지소, ‘뇌건강 댄스교실’ 운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05-25 12: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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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 숭의보건지소가 65세 이상 지역 노인을 위한 ‘뇌건강 댄스교실’을 운영한다.

    뇌건강 댄스교실은 만성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으로 오는 우울증 및 스트레스를 신체활동을 통해 극복하고 대인관계 형성을 통한 사회성·자긍심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4일부터 오는 6월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스트레칭, 건강 박수치기, 실버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재활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노인들이 댄스 활동을 통해 육체적 건강을 유지해 생활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더불어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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