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소년 교류캠프 참가자 모집

    인서울 / 고수현 / 2018-06-27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강원 고성군, 경북 김천시, 전북 익산시와 청소년 교류캠프를 열기로 하고 지역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자매도시 지역 청소년들이 강북구로 오는 한편 강북지역 청소년들도 각 자매도시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보성군과 당진시 청소년들을 강북구로 초청, 오는 8월7~9일 초청캠프를 운영한다.

    또한 강북구 청소년들은 강원 고성군(7월25~27일), 경북 김천시(7월25~27일), 전북 익산시(8월1~3일)를 각각 방문해 캠프에 참여한다.

    안장호 청소년과 과장은 “당진시와 보성군 청소년들에게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를 둘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19민주묘지, 근현대사기념관과 애국선열묘역 탐방은 물론, 서울의 명소들을 둘러보는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일정이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구는 교류캠프에 참가할 강북지역 학생을 모집하며, 초청 및 방문캠프별로 각각 20명이 선발된다. 지역내 거주하는 중학생이면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 오는 7월10일까지 구 청소년과로 우편 또는 방문신청하면 되고, 이메일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신청서는 구 또는 강북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선정은 참여동기와 학년 비율, 남녀 비율 등을 함께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년과 또는 강북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