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새터민 30여명 초청 역사투어 지원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18-06-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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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지역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남역사박물관, 환경기초시설 등을 견학하는 ‘하남시 역사투어’를 최근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하남역사박물관을 방문한 북한이탈주민들은 역사문화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지역 역사를 이해했으며 이어 환경기초시설에서는 자원순환과 관계자로부터 자원재활용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 역사를 바로 아는 계기가 됐고, 하남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역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시 정착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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